
분명히 15일 발매라 해놓고서, 16일 오후에야 가게에 입고되는 바람에 집에서 나가는 길이 아닌 집에 돌아오는 길에서 사게 된 <강철의 연금술사 : 등 뒤를 맡길 자>입니다. (PSP 배터리가 없어서 어차피 못 했지만요?-_-;)
만화 <강철의 연금술사>를 원작으로 하여 나온 캐릭터 게임으로, 2:2 배틀이 기본이 됩니다. 태그 방식이 아니고 동시에 싸우는 방식으로, '등 뒤를 맡길 자'라는 부제가 붙은 이유이기도 하죠.
개인적으론 <스매쉬 브라더스> 같은 느낌의 난투 게임인데 맵만 3D다- 같은 느낌을 기대했습니다만, 생각만큼 액션성이 강하지는 않더군요. 상대 팀 두 명 중 한 명을 반드시 록온하고 있어야 하는데다가 카메라 조정이 불가능한 점이 가장 큰 감점 요소고, 또 액션이나 전투 상황 자체가 다양하지 못한 점도 아쉽습니다.
스토리 모드는 에드, 알, 로이, 러스트, 린, 이즈미, 브레이드레이를 클리어하여 (프리배틀 기준)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에드, 알, 로이, 리자, 린, 러스트, 엔비, 스카, 브레드레이, 그리드가 나와 있습니다. 우선 스카 스토리모드를 클리어하고 나오는 캐릭터를 봐서 스토리 모드를 계속 진행해야겠습니다.
정식 리뷰는 언제 쓸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다지 호평을 해줄 수 있을 것 같지는 않군요-_-;




덧글
전 로이랑 리자가 45로 제일 높군요.
스토리만 전개되고 바로 배틀이에여??
대전게임이면 생각좀 해봐야되서요,,,
'~여'는 반말입니다.